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봉사단 ‘청춘두드림’과 ‘우리춤예술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 4일에는 선배시민봉사단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3월 한 달 동안은 전문교육과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봉사단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청춘두드림 난타 봉사단은 3월 10일, 17일, 24일 매주 화요일마다 난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리듬과 난타 퍼포먼스를 배우며 북을 힘차게 두드리는 소리가 연습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처음에는 박자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어르신들도 반복 연습을 통해 점차 호흡을 맞추며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교육이 진행될수록 리듬과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층 완성도 있는 연주가 만들어졌고, 참여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3월 12일, 19일, 26일 매주 목요일에는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조모임에서는 배운 리듬을 함께 복습하고 서로의 동작을 맞춰보며 실력을 다졌으며, 앞으로 진행될 봉사활동과 공연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공유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서로 격려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봉사단의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갔습니다.
한편 우리춤예술단(한국무용 봉사단)도 3월 27일 전문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통 한국무용의 기본 동작과 춤사위를 배우며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한 동작 한 동작에 집중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교육과 연습을 통해 어르신들은 한국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선보일 문화나눔 활동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전문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선배시민봉사단 어르신들은 배움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봉사단으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청춘두드림 난타 봉사단과 우리춤예술단은 지속적인 연습과 준비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문화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며 활기찬 선배시민의 모습을 전할 예정입니다.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배시민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선배시민봉사단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